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6 (Windows)촬영일자2015:05:19 19:51:38만든이Pucca노출시간15.000 s (15/1)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3.0조리개 최대개방F/12.99999803435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50.00 (50/1)mm사진 크기1024x732
자신을 태워 세상을 (촛불처럼) 밝힌다...전태일 전기
연꽃의 탄생이 부처님의 탄생과 흡사하여 연등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의 말씀으로 자신 안에 진리의 불을 붙여
욕심(탐, 진,치)을 하나하나 불태워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다...의증서원(불교의식 속 화두의 비밀)
2015.05.25 21:04
2015.05.25 21:40
부처님 오신 날에 어울리는 멋진 연등작입니다.~~ ^.^
어렴풋이 보이는 암부의 우화각 풍경이 의미를 더해줍니다.
연등에도 이렇게 깊은 의미가 담겨있었군요.~~
미혹을 확 태워버려야 겠어요.~~
2015.05.26 09:39
다리의 반영이 잡히니 피안으로 가는 터널같습니다.
부터님 오신날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작품. 추천합니다
2015.05.26 21:05
징검다리 쪽으로 가서 담아보지 못했는지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우측 아래 철골 구조물을 처리하지 못하였지만 부처님 오신날 연등의 의미를 생각하며 포스팅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