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산 외암마을 당산나무>
2015.07.06 10:09
2015.07.06 10:41
다른 분들에 비해 아직 꽃이나 한국적 정서 대한 감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시선과 기술에 대해서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15.07.06 13:55
긴 세월 마을을 지켜온 당산나무의 애증이 느껴집니다.
2015.07.06 17:59
흑백으로 보여주시는 오랜 세월 버텨온 당산나무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멋진 작품 추천합니다.
2015.07.06 20:48
주위의 지붕을 품어 안은듯한 너른가지가 당산나무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상하 암부로 부터 시선이 집중되는 명부에서 300년 세월과 함께 의연함과 흑백의 무게감이 묻어나는
멋진작품 추천합니다.
이장면을 흑백 사진으로 정말 멋지게 표현을 하셨어요. 전 이 나무에서 거의 버릴 사진만 찍었는데 역시 아직 배울 것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