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andoWKS17촬영일자2016:04:24 07:49:01만든이J노출시간 4.000 s (4/1)초감도(ISO)50조리개 값F/f/32.0조리개 최대개방F/32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44.00 (144/1)mm사진 크기800x1200
2016.04.26 00:53
2016.04.26 07:42
기암괴석을 프레임으로 한 계류가 인상적인 달궁계곡의 명불허전 수달래입니다.
작년에 가슴장화를 신고 하체가 잠길 정도의 수량으로 강을 건너는 데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위험하진 않으셨는지요?
일단 용기에 박수와 추천을 함께 드립니다.
2016.04.26 18:13
새벽시간 추위에 도저히 건널 수가 없어
1시간 정도 위험한 길 헤쳐가서야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포인트도 알게되어 우연님께서 많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
2016.04.26 20:34
2016.04.26 23:37
2016.04.26 20:34
작품 갤러리로 이동합니다.
2016.04.27 05:45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수달래는 새벽 빛이나 흐린날 담아야 된다는것도 어제 언니와 할때 많이 느꼈습니다. 이곳은 앵글의 높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더군요. 대단한 열정에 저도 추천합니다.
2016.04.28 00:35
사람들의 눈이나 감성이란...
수달래가 아름다운 계곡에서 이런곳을 찾아 이렇게 담는 감성말이죠.
아름다운 풍경에 한참 쉬었다갑니다
봄날 달궁계곡의 매력은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듯 합니다.
함께해주신 우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