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6 19:19
2015.04.26 19:28
장쾌한 여명빛에 몸을 드러내는 능선의 신록이 싱그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4.26 20:36
역시 국사봉은 앞이 시선분산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운해가 껴야 제격인듯요...
강력한 일출 멀리 보이는 마이산과 함께 장쾌하게 담아오셨네요...
2015.04.27 00:08
대단한 가시으리님~~
출사지 기자님 같으세요~~ ㅎㅎ
국사봉도 슬슬 운해를 안을 때가 다가오네요.
불타는 둣한 일출, 장~합니다. ^^*
2015.04.27 07:03
우연, 루비님 두 분은 운해가 끼지 않아서 사진기를 꺼내시지도 않았는데...저는초짜라HDR 연습용으로 담아온 것입니다. ㅎㅎ
2015.04.27 19:08
뭔말씀을 그렇게 하실까요;......풍경의 대가가 되시는 시발점이 아닌듯 싶습니다.
국사봉 정기 받고 오늘도 멋진 대작은 아니었지만 그 기운 받고 건강한 사진 생활 되시길 바라면서...
내내 누워있다가 이제사 정신차리고 일어나 작품보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수고 많으셨고 함께한 출사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