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봄 , 2015>
2015.05.01 00:03
2015.05.01 16:24
고된 작업을 짐작케하는 현장을 먹구름을 배경으로 하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즐감합니다.^^
2015.05.01 20:20
고단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시간을 갖는 듯 작품에서 말해준 것 같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겨 작품 감상함에 감사드립니다.
2015.05.04 14:48
이 묘한 분위기는 뭐지요 낯익은 듯 낯선 이 풍경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요 한참을 바라봅니다..
2015.05.04 17:01
반갑습니다...오랜만이죠
간략한 근황을 들었습니다. 재활 치료 잘 하시구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멋진 작품 선보여 주세요.
2015.05.04 20:21
이렇게 뵐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사정은 여의치 않치만훌륭한 작품들 많이 보고 배워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남루하다...
어쩌다 아시바에 깃발처럼 걸쳐진 작업복도,
지붕도, 하늘도
우리의 삶도
초현실처럼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현실의 낯섬이여.~~~
직시하라..그리고 천천히 바라보라.
낯선풍경이 익숙해 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