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08:55
2015.05.19 09:13
멋져요!
작년에 여러 번 실패만 하고 돌아왔었는데~~ 올해는 자주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듯!
빛내림까지는 보지 못하였어도, 물안개 피는 세량지의 아침을 맞이한 것만으로도 행복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5.05.19 09:18
물안개 핀 세량지 아름답게 담아오셨군요. 저는 광주에 삽니다. 이곳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홈페이지 방에 올려주시면
만사 제쳐놓고 달려 나가겠습니다.
2015.05.21 20:16
저곳은 저도 아직 가보지 못한곳인데..........ㅎ
봄기운이 완연한 세량지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오셨습니다.
내년에는 같이 가보죠 !.....^^*
2015.05.21 23:06
네:) 여기 가을에도 가면 되게 이쁠것같아요.
첫 세량지 도전치고는 결과가 좋은걸요~~ ^.^
몽환적인 세량지의 풍경 전면에 흐르는 부드러운 톤이 오히려 좋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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