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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2016.10.16 20:05 조회 수 : 123
EXIFX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M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6:10:16 11:17:58만든이sj-kim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51.00 (51/1)mm사진 크기1024x683
2016.10.18 06:30
으악새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고복수님의 짝사랑이 생각납니다.
짝사랑이나 첫사랑이 뭣인지도 모르고 부지런히 살아왔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뭣이 중헌디!"라는 영화 "곡성"의 대사가 가슴을 때리는 이유겠지요! ㅎㅎ
댓글
2016.10.22 23:58
하얀 여백위에 그려진 바람의 흔적같은 억새의 모습속에 가을바람 가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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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고복수님의 짝사랑이 생각납니다.
짝사랑이나 첫사랑이 뭣인지도 모르고 부지런히 살아왔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뭣이 중헌디!"라는 영화 "곡성"의 대사가 가슴을 때리는 이유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