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어느 것을 고를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오랫만에 사진을 찍으니 뭘 어떻게 찍어야 할지.... ㅎㅎ

이 면을 통해 인사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열심히 담으시는 모습보고 시선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멋진 포착이세요

햇살한웅큼님 만나 넘 즐거웠던 출사였습니다.

늦게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함께해요

늘 건강하시구요^^

우와~~~ 선암사 고매에서 용의 형상을 발견해 내는 상상력과 관촬력이 대단합니다.

매화 한그루에서 용의 승천이라는 동양적 감수성과 자연의 기기묘묘함을 보여주는 멋진 작품이네요.

1번 작품 추천합니다.

용이 막 승천하는 듯 합니다.

여태 본 선암사의 고매들 중 가장 아름다운 듯... 관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의 작품을 보며 감탄하고 갑니다.^^

같은 시선, 다른 표현은 사진만의 독창성인가요? 아님 햇살한웅큼님 만의 관찰력인가요.. 용매화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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