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7:11:24 07:00:55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5.0조리개 최대개방F/4.9674312482939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100x733
방심이 부른 잠깐의 실수로 한참을 고생하다 이젠 지낼만 합니다~
가시으리님 조언데로 게으름을 멀리하고 몸을 풀어줘야 되는데.......ㅎ
2017.11.27 13:34
2017.11.28 22:10
가시의리 님의 댓글을 보니 낙상을 하셧다 하든데..어서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눈에 덮힌 임한리의 노송들이 세월을 아쉬움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7.11.30 20:59
두루 염려해 주셔서 지금은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4 19:22
소나무에 앉아있는 설경이 참으로 고혹스런 아름다움을
자아내는군요~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12.16 23:11
첫눈 사진으로는 그만이네요... ^.^
눈 내린 솔숲처럼 아름다운 숲이 있을까요?
전경에 배치된 소나무의 세 그루 뒤로 원근감속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소나무의 선들 구성이 아기자기 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24mm화각으로 잡아낸 솔숲의 풍경속에 소나무의 의연함과 겨울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2017.12.24 10:12
와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수천년 세월 무게를 견뎌온 소나무들의 기상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솔숲이네요. 저도 추천 보탭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