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6 06:59
2015.08.16 07:29
명옥헌은 지난번 국사봉 간날 햇 살한웅큼 언니 모시고 가서 그렇습니다.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ㅋㅋ
그리고 명옥헌은 가운데 나무에 아직 꽃이 덜 피어서 다음주가 적기 일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8.16 08:22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16 13:22
여인과 배롱나무 꽃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수고하신 작품감사히 감상합니다.
2015.08.16 18:47
명혹헌 원림의 분위기를 꽉찬 프레임으로 군더더기 없이 잘 담아오셨습니다.
화면속의 여인이 풍경의 규모를 짐작케하면서도 배롱나무 흐드러진 원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네요.
추천합니다.!
2015.08.17 08:13
빽빽하게 들어선 배롱나무와 여인이 어우러져장관입니다. 즐감합니다.
2015.08.17 20:10
프레임 가득 배롱나무 꽃이 숲을 이루었네요~
풍성한 꽃망울이 원림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멋진 작품입니다.
2015.08.18 11:52
이미 늦었다고 스케치 하는 기분으로 담는 나랑 다르게 열심히 담는, 게다가 몇번인가 가본 루비님.
정성으로 담는 모습에 반성합니다.
그 정성이 어려운 여건에서 이런 작품을 낳는군요.
아름다운 원림에 반하면서 추천합니다
어제명옥헌 가려다가 대둔산으로 방향을 선회하였는데...ㅎㅎ
배롱나무가 만개한 원림의 아름다움에 취한 여인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아직도 시간이 2012년으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