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성이 절벽에 자라나는 노송의 느낌이 더 강조되네요..~~

평범을 거부하시고 늘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렌즈에 이슬이 맺히는 악조건하에서도 렌즈를 닦아가며 최선을 다하여 촬영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별들이 유영을 하는듯한 아름다운 별궤적 작품입니다.~~

아슬아슬한 절벽에서의 생명력 뒤로 흐르는 별들의 향연!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오랜세월 그자리를 지켜온 노송의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멋진 샷입니다.

아름다운 별밤에 멋진 하늘을 수놓은 별궤적의 멋진 작품입니다.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대둔산에서의 환호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듯 절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