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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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으리

아래 사진에서 뛰 노는 캥거루나 왈라비가 안 보이시나요? 캥거루만 크게 담은 것들은 갤러리에 올리기엔 부족합니다.

 

대략 스무마리 정도씩 소대별로 저 해변가로 올라와서는 등 뒤쪽 1키로 야산에 깔려있는 서식지(shelter)로 흩어집니다.

작은 다리로 바다에서 나와 1키로 되는 산을 10-20분에 걸쳐 올라가는 모습에서 장관이라고 느끼지는 못하였고, 오히려 작은 펭귄들의 삶이 고단하고 처절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셔터소리나 스트로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여 펭귄보호를 위해 촬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