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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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으리

흥덕왕릉의 바닥이 평평하고 뒤쪽이 뻥 뚫린 곳이 많았지만, 두 번째 방문인데도 낯설은 삼릉은 살짝 경사진 곳이더군요.

그래서 오솔길, 실개천 등에서 빛내림을 담은 사진이 많았던 듯 싶습니다.

솔숲의 향기나 즐기고, 정기를 받고 왔으면 그만인데...사진 구도에 얽매여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쉽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 날은 즐기는 것도 사진도 잘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