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4:28 16:56:26만든이Photographer:SG.Lee노출시간 0.800 s (8/10)초감도(ISO)50조리개 값F/f/22.0조리개 최대개방F/22.62741699797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400x793
< 2016 영산강 시원지 , 가마골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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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17:51
2016.05.02 06:25
폐장 시간에 걸려서 5 분도 채 못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작년 루비님이 31mm로 담으셨던 작품과 비교할 때, 올해 우연님과 제가 24mm로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해 보이는 것은 풍부한 수량때문이 아닐까요? 따라서 수량에 따라 소나무가 포함되거나, 하이앵글로 담아야 할 지 결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05.02 01:54
진분홍치마를 두른 용소의 자태가 그저 아름답다 할 밖에요~
짙어가는 녹음을 시샘하듯 흐르는 폭포수가 유난히도 아름답습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까지 방전되버린 긴~ 출장중에 종합비타민을 얻어가는 느낌으로 감상해 봅니다.
2016.05.02 11:15
우연님 말씀처럼 조금더 높은 곳에서 담았으면 시원한 작품이 될 것 같지만
이포인트 역시 앞 철쭉꽃들이 비스듬하게 담기고 소나무들 피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2016.05.07 11:31
철쭉과 녹음이 어우러진 용소폭포가 장관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2016.05.10 15:52
신록과 철쭉의 아름다움이 그야말로 봄의 향연이네요~~ ^^*
처음엔 소나무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사진이란 것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용소에 가만히 있다보니 소나무의 운치가 오히려 더 한국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뒤로 쭉 빠져서 좀 더 하이앵글로 철쭉의 면적을 줄이고 소의 면적을 조금 더 넓히고 싶었는데요..
장비의 한계로...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