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4:22 06:44:23만든이KMS노출시간 0.006 s (1/160) (1/16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1.313708498985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42.00 (42/1)mm사진 크기1200x8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4:22 06:45:10만든이KMS노출시간 0.006 s (1/160) (1/16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1.313708498985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0.00 (70/1)mm사진 크기1200x800
2016.04.22 12:37
2016.04.22 16:44
운해와 상관없이 감잎이 강한 역광에 할레이션되어 반짝거리는 졸업작품을 담으셨는데요. ㅎㅎ
2016.04.23 09:26
아름다운 광경을 보셨구만 왜 발걸음이 무거우세요? ^.^
사진을 떠나서도 그냥 아름다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으로도 행복했을듯 합니다.
역광 빛에 빛나는 신록들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2016.04.23 12:31
할레이션으로도 운해가 있는 듯 참으로 멋진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2016.04.23 22:56
아래 작품은 색온도로 맞췄나요?
신록의 색감이 그대로 나타나 더욱 마음이 가는 작품입니다
2016.04.24 00:40
1번과 2번 사진 뒷편의 은행나무 두 그루의 위치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역광 위치를 벗어나면 신록의 색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이게 역광과 측면광의 차이지요.... 감상자의 취향에 따라 틀리지만 신록색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역광의 따뜻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사진가는 두가지 빛으로 다 담아두면 좋죠.
역광은 피사체의 본연의 색을 살리는데는 약점이 있지만 분위기를 돋우는데 장점이 있고,
측면광과 역사광은 피사체 본연의 색을 드러내는데 유리하죠..
그냥 가서 한번 여러방향으로 촬영해보시면..너무도 쉬운것을요...^.^
담에 한번 오세요... 아직 낙안읍성 시간이 많습니다. 5월 초까지 가능
잠 한숨 못자고 내려갔건만 운해는 눈씻고 봐도 없고 ,아쉬움만 가득안고 무거운
발 걸음 돌려 왔습니다. 오늘아침 상황입니다.
날씨 상황봐서 월요일날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