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3:31 16:30:53만든이KMS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142.00 (142/1)mm사진 크기1000x667
2016.04.04 12:37
2016.04.04 18:11
창살로 보이는 봄이 갖혀있는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봄 빨리 이겨내시구 봄이 더 가기전에 많이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6.04.04 23:12
봄이 와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게 갇혀있는것이나 다름없겠지요.
2016.04.05 12:58
갇혀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2016.04.05 06:41
여자분들이 봄을 많이 탄다더니 루비님도 그러신가 봅니다. ㅎㅎ
인생의 봄은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셨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풍요로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04.06 20:29
때로는 방관자의 눈으로 봄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창밖의 봄이 화사해서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왠지 모를 쓸씀함을 느끼곤 한다.
화사한 봄날씨만큼 나에게도 따스한 봄이 찾아왔으면...
봄을 타는 여인이 바라본 시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