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아파트 바닥에도 벚꽃잎이 엄청나게 떨어져있어서 아래 남도쪽은 더

졌을려나 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으로는 아직은 괜찮은 듯 싶습니다.

꽃비내리는 꽃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꽃비내리는 벚꽃길을 걷고 싶었는데... 올해도 그냥지나가네요

멋진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내일 비가 오면 완전히 져버리겠지요.

마스크 착용한 바이커를 보면서 심하게 알러지 비염을 앓고 있는 꽃 축제를 즐기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고,

나아가 '즐기지 못하고 사진을 담고 있는 자신 '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꽃비 휘날리는 길을 달리는 사람들과 그 기분을 함께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