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photoWORKS17촬영일자2016:08:13 02:56:39만든이KMS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8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024x683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의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시-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기품넘치는 노송과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이 어우러져 풍경이 참 특색있습니다.
노송에 살짝 들어온 빛이 운치를 더해주는 멋진 장면입니다.